제일특허법인(유)는 지난 10월 17일 런던의 St. Pancras Renaissance Hotel에서 개최된 Global IP Awards 2024 에서 "대한민국 특허 출원 부문 올해의 로펌"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Global IP Awards 2024 는 2019년부터 시작된 상으로, Intellectual Asset Management (IAM)과 World Trademark Review (WTR)가 IAM Patent 1000 및 WTR 1000 설문조사를 통해 지적재산권 분야에서의 탁월한 소송, 출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을 선정하여 수여합니다.
이번 수상은 제일특허법인(유)이 특허 출원 부문에서 IAM Patent 1000의 Gold Tier를 유지하고, IP 소송 부문에서는 Bronze Tier, IP 거래 부문에서는 Recommended Tier에 등재되는 등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또한, 전자 사업부를 총괄하는 박현자 변리사와 기계 사업부를 총괄하는 이화균 변리사는 글로벌 IP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IAM Patent 1000이 인정한 여섯 명의 전문가 중 한 명으로서 그들의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수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올해의 수상자 전체 목록은 관련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IAM Global Leaders 2024 (Link)
박현자 이화균
※Recommended Individuals (Link)
최광훈 이현실 손세정 천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