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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특허법인의 전자사업부를 책임지고 있는 박현자 변리사는, 서울대학교 제어계측공학과(現 전기/정보공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로보틱스 및 지능시스템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97년 제일특허법인에 합류하면서 IP 분야에서의 첫걸음을 뗐습니다. 이후에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로스쿨에서 J.D. 과정을 마치고 미국 오하이오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로스쿨 재학 중에는 법률저널인 I/S: A Journal of Law and Policy for the Information Society에서 편집자로 활동했고, Ernest Karam Book Award, Albert A. Levin Memorial Award, Excellence for the Future Award – Professional Responsibility, Excellence for the Future Award – Legal Writing 을 수상했습니다. 법률 이론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심층적인 이해와 함께, 박변리사는 오랜 업무 경험을 통한 실무 감각과 전문성을 또한 겸비하고 있습니다.
박 변리사는 한국, 미국, 유럽, 중국, 일본의 전기, 전자, 기계 분야 기업들을 대리하여 한국 특허청, 특허심판원, 법원에서 특허 출원, 심판, 소송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정통할 뿐 아니라, 해외 대리인과 협업하여 한국 및 일본 기업을 대리하여 해외 특허청, 미국 연방법원, ITC 등에서 출원 및 분쟁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도 뛰어납니다. 그 밖에도 기업 인수/합병에 수반되는 IP due diligence, 기술 및 IP 소유권 이전 및 라이센스 협상과 계약, IP 포트폴리오 수립, 특허가치평가, 표준특허평가 등 IP와 관련해 제기될 수 있는 모든 이슈를 폭넓게 다루어 온 IP 분야의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의 소유자로서, 외국 고객과의 의사소통에 필수적인 최상급 영어 및 일본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