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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균 변리사는 제일특허법인에서 기계 분야 고객의 특허관련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이 변리사는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를 졸업한 후 제일특허법인에 합류하기 전 기업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제품의 착안으로부터 제품의 설계, 완제품 제작에 이르는 일련의 단계를 진행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히 보유 목적이 아니라 고객의 비지니스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들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특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University of Washington at Seattle의 로스쿨에서 LL.M.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JPLT 1급 자격증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요 업무분야는 기계설계, 로보틱스, 자동차 부품, 항공기 부품, 진동제어, 금형설계, 광학제품, 재료역학, 동역학이며, 이와 관련된 기술분야의 발명에 대한 특허 출원, 심사, 심판, 분석은 물론, 특허 무효나 침해 분쟁 사건에도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