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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원 변리사는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2006년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 이후, 제일특허법인 전자사업부의 일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변리사로서 일하기 전에는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천 변리사는 전기, 전자, 소프트웨어 등의 기술 분야에서 국내외 기업을 대리하여 특허소송/심판 및 출원, 특허 침해 및 유효성 감정, 표준특허 평가, 선행기술 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및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필요한 주요 국가의 법리의 이해 등에 대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2010년에 JLPT 1급 자격 획득한 후 일본에서 단기 어학 연수를 거쳐, 2017년에는 Intellectual Property 분야에서 명성 높은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School of Law에서 LL.M.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