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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특허법인은 다국적 고객에게 해당 국가의 언어, 문화 및 IP 이슈에 정통한 전문가를 통해 맞춤형 조언을 제공합니다.

제일특허법인 미국그룹

제일특허법인은 설립이래로 지속적으로 미국 고객을 위한 전문 미국그룹을 운영해왔습니다. 이 그룹의 멤버들은 미국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거나, 미국에서 법학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미국 로펌에서 IP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한국과 미국에서의 오랜 실무 경험을 통해, 출원부터 등록, 심판 및 소송에 이르기까지 지식재산권의 모든 영역에 걸쳐 포괄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일특허법인의 미국그룹은 지식재산권(IP) 분야의 최신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미국의 주요 기업들에게 맞춤형 글로벌 IP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일특허법인 미국그룹은 장기간 축적된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미국뿐 아니라 다른 주요국의 지식재산권(IP) 동향을 사내 세미나, 해외 교육 프로그램 및 파견근무를 통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얻은 깊은 이해력과 분석력은 한국과 미국의 실무에 모두 유용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에 최적화된 IP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일특허법인은 매 분기마다 한국의 IP 판례와 법률 개정에 대한 영어 뉴스레터를 발행하여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에서의 IP 포트폴리오 구축에 성공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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