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이현실 변리사는 해외 및 국내 고객의 화학 관련 업무, 특히 제약/바이오 관련 업무를 공동으로 총괄하고 있습니다. 1997년 12월, 제일특허법인에서 변리사로서의 첫 발을 내디딘 이래로, 넓게는 화학 분야 전반에 걸쳐, 보다 전문적으로는 제약/바이오 관련 분야에서 특허 출원 및 등록을 비롯하여 다양한 특허 심판과 침해소송 및 무효나 침해가능성 감정/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고객으로부터의 신뢰와 업계에서의 명성을 쌓아 왔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약학을 전공하였고, 제일특허법인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로스쿨에서 3년간의 J.D. 과정을 이수한 경력을 기반으로, 제약 분야와 관련해서 국내 및 해외 고객들을 위한 출원이나 심판 소송 업무 외에도, 다수의 특허존속기간 연장출원 업무 및 관련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권리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허가특허연계제도에 따른 각종 서비스 및 자문도 폭넓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Managing IP에서 수년간 IP Star로 선정되고 있는 이 변리사는 지식재산 전문가로서의 활동을 사무실 내에 국한하지 않고, 대외적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한변리사회 이사로서는 물론, 대한변리사회나 특허청의 소위원회 자문위원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 등의 역임을 통해 지식재산 제도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컨퍼런스나 매체를 통해 한국 특허제도 및 특허허가연계제도 등에 대한 강연을 하거나 기사를 작성하는 등 해당 제도를 소개하고 자신의 식견을 공유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