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변리사
최광훈 변리사는 제일특허법인의 대표이자 국내외 화학 분야 고객의 특허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최 변리사는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의 학부 및 석사과정을 마친 후 SK 이노베이션에서 엔지니어 및 연구원으로 다년간 근무하였습니다. 또한, 미국 Franklin Pierce Law Center에서 MIP (지적재산권법석사) 및 J.D. 과정을 마치고 미국 뉴욕주와 매사추세츠주의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2004년부터 제일특허법인에서 화학, 화공, 전자재료, 고분자 분야의 출원, 감정 및 분쟁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최 변리사는, 이러한 산업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기술이 효과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고객과 밀착된 출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심판, 소송 등 분쟁 사건에서 국내외 기업을 대리하여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 변리사는 다양한 외부 활동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미국특허판례연구 (I), (II) 및 (III)의 발간에 저자 중 1인으로 참여하였으며, 충남대학교 특허법무대학원에서 강사로 초빙되어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특허법 특수이론을 강의하기도 하였고, 성균관대학교에서 학부생을 대상으로 특허 기초에 대해 강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허청 산업재산권 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충청북도 행정심판위원으로도 위촉되어 다양한 행정심판 사건에 심리위원으로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국내 코스피 상장기업의 사외이사로 선임되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정책에 대해 조언과 자문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