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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상 변리사는 제일특허법인에서 바이오 및 제약 분야를 포함한 화학 분야 고객 관련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한국 변리사이자 미국 변호사인 이 변리사는 한국과 미국 특허 법률 사무소에서 쌓은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화학 분야 전반에 걸쳐 출원, 심판, 소송 및 자문 등의 업무, 특히 미국, 유럽 및 일본 등 해외에서 발생하는 지식재산권 분쟁 업무를 수행하였고, 고객의 IP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전개해 나가는데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변리사는 국내외에서 강연 및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IP 제도를 비롯한 최신 업계 동향을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최신 외국 판례를 검토하여 변화하는 IP 업계 동향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데에도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