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원 변리사는 해외 및 국내 고객의 상표/디자인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제일특허법인의 상표/디자인팀은 출원과 전략수립 분야에서 권위 있는 MIP (Managing Intellectual Property) 와 WTR1000 (World Trademark Review) 로부터 매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정원 변리사는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후 외대 통역번역대학원에 진학하여 영어/한국어 통번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에 변리사가 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로서 미국과 유럽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데 가장 최적화 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울러 영어뿐만 아니라, JLPT 1급의 최상급 일본어 실력도 갖추어 일본 고객에 대해서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해외사건 경험을 바탕으로 INTA (International Trademark Association)의 저명상표위원회 (Famous and Well-known Trademark Committee)와 브랜드 및 혁신위원회(Brands and Innovation Committee)의 멤버로 활동하였으며, 아시아변리사회 (Asia Patent Attorneys’ Association) 에서는 상표위원회의 공동위원장과 본부 이사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인터넷주소분쟁조정위원회 (Internet Address Dispute Resolution Committee) 의 조정위원을 역임하였습니다. 현재는 INTA Bulletin Committee 멤버이며, 한국상표디자인협회 (KOTA)와 한국특허정보원(KIPI)의 이사로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