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변리사
정회미 변리사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 이후 2012년부터는 제일특허법인에서 약학, 바이오, 화학 관련 출원, 감정 및 분쟁 업무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 변리사는 변리사 업무를 병행해 가면서 2016년에 약사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나아가2021년에는 고려사이버대학교 법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여 법률 지식을 한층 더 심화시켰습니다. 약학 분야의 전문 지식과 법률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외 글로벌 기업, 벤처회사, 연구소 등을 대리하여 약학, 바이오 등의 기술 분야에서 출원, 심판, 소송뿐만 아니라 침해 및 유효성 분석, 존속기간연장등록출원, 특허목록등재 신청 등의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고객을 대리하여 유럽특허청 이의신청사건 및 이의항소사건도 수행하는 등 고객의 해외 분쟁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