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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민 변리사는 2006년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 이후, 제일특허법인에 입사하였고, 현재는 국내 고객의 전자 및 기계 분야 발명에 관한 국내외 지적재산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사공 변리사는 변리사가 되기 전, 3년간의 엔지니어로서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재직 중에는 일본 고객의 해외출원 (미국, 유럽, 중국 등) 및 등록을 위한 중간사건 업무도 7년간 담당한 바 있습니다.
엔지니어로서의 경력과 해외 업무 경험 및 전자, 통신, 네트워크, AI, 의료기기 등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과 연구소, 의료기관의 IP 획득, 유지 및 권리 행사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국내외 특허침해 및 무효 감정, 특허 컨설팅,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제시, 특허맵과 국내외 무효심판 및 권리범위확인 심판 등 당사자계 분쟁 업무에 대한 지식 재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