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최은화 변리사는 1991년에 제일특허법인에서 변리사 업무를 시작하여 화학부 책임 변리사 및 공동대표를 거쳐 현재는 제일특허법인 화학/바이오 분야 관련 업무의 고문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생물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유전공학연구소에서 연구한 경력을 바탕으로 쌓은 전문지식, 미국 보스턴 대학교 로스쿨에서 J.D. 과정을 통해 얻은 해외 법률 지식 및 화학/바이오 분야 고객의 사건을 전담하면서 쌓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최 변리사는 국내외 출원, 심판, 소송 업무에 있어서 차별화된 지식재산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의 권리 보호를 위해 힘써 왔습니다.
최은화 변리사는 대한변리사회(KPAA)뿐만 아니라 미국 뉴욕주 변호사회, 미국지적재산법협회(AIPLA), 국제상표협회(INTA), 국제지적재산보호협회(AIPPI) 회원으로서 지식재산의 저변 확대와 교류에 힘써 왔으며, 특히, 특허청산업재산권 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경력을 기초로 한 탁월한 역량으로 지식재산 제도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