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최민지 변리사는 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2013년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 이후 2016년부터 제일특허법인 화학사업부의 일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 변리사는 화학, 화학공학 및 약학 분야 등의 기술 분야에서 국내 고객들을 대리하여 국내 및 해외 출원의 특허 명세서 작성 및 중간 사건 처리, 특허 침해 및 유효성 감정, 정보제공, 특허동향조사, 선행기술조사, 특허 컨설팅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 변리사는 대기업, 개인, 중소‧중견기업, 벤처기업, 대학, 국공립 연구소 등 다양한 고객과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고객의 기술을 깊이 이해하고, 고객이 가치있는 특허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