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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변리사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2013년부터 제일특허법인 기계사업부의 일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국내외 고객에게 광학, 기계, 반도체 및 재료 기술 분야 관련 I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 변리사는 영어를 포함, 일본어, 중국어 및 프랑스어 구사가 가능하며(일본어 JPLT N1, 중국어 HSK 6, 프랑스어 DELF B2 레벨), 재직 중 당 법인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중국 심천대학교에서 중국어고급반 과정을 이수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 Santa Clara University의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LL.M.)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박 변리사는 이러한 외국어 구사능력을 기초로 국내 고객은 물론, 해외 고객의 한국 내 특허 분쟁, 국내 고객의 현지 특허 분쟁 및 ITC 소송 절차에서 기술 자문과 소송 지원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그 외에 다수의 국내외 고객에게 침해 분석/무효 분석 등의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