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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나 변리사는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에서 학사를 취득한 후, 2009년에 변리사 시험에 합격하여 2012년부터 제일특허법인에서 화학, 화공, 전자재료, 고분자 분야의 특허 출원, 감정 및 분쟁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조 변리사는 화학, 화공, 전자재료, 고분자, 화장품, 금속, 농학, 식품 등의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의 출원, 감정 및 분쟁 업무를 대리하고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을 위한 특허 감정 및 분쟁 업무에도 참여하여 IP 전략을 수립하고 사업화를 도모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조 변리사는 융합 기술뿐만 아니라 전기, 전자, 기계 분야와 복합된 기술 분야에 대해서도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전문 변리사들과 협업을 통해 효과적인 기술보호를 도모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