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변리사는 제일특허법인에서 상표, 디자인, 저작권 분야의 출원, 감정 및 분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변리사는 오랜 기간 동안 외국 기업부터 국내 기업,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이나 개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상표/디자인 사건을 담당해 왔습니다. 미국 Franklin Pierce Law Center에서 M.I.P.(지적재산학 석사학위)를 마쳤으며 상표 분야 변리사로서는 최초로 특허청에 심사관으로 특채되어 국제상표를 심사한 경험도 있습니다. 이 변리사는 이러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는 적절한 IP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수행해 나가는데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드리드 상표 및 헤이그 디자인 관련 폭넓은 업무경험으로 인하여 마드리드 상표 또는 헤이그 디자인 관련한 회의에서 강사로서 발표한 경험이 있으며 수습변리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시아변리사협회(APAA)의 상표 분과위원회의 co-chair로서 활동한 바 있으며, 산업재산권분쟁조정위원회의 위원으로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외부활동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