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김원준 변리사는 1991년 제일특허법인에서 변리사 업무를 시작하여 전자분야책임 변리사 및 대표를 거쳐 현재는 제일특허법인의 전자분야 관련 업무의 고문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 취득 및 워싱턴 주립대 로스쿨에서 IP LL.M. 학위를 취득하였고, 당법인에 재직중에는 국내 유수의 명문 대학에 출강한 경력도 있습니다.
김 변리사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딥러닝,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최첨단 기술과 관련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축적된 해외 법률 지식과 광범위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특허 명세서 작성에서부터 권리화 및 유지 관리에 이르기까지 특허 출원과 관련된 제반 업무, 기술 및 법률적 이슈 검토, 국내외 분쟁 대응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고객이 미처 인식하지 못한 리스크와 가능성까지 빠짐없이 분석하여 최적의 액션 플랜을 제공하는 베테랑입니다.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은 김 변리사는 자원재활용에서 더 나아가 zero waste 실천을 위해 개인적으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양재천에 인접한 당 법인까지 자전거를 이용하여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전거 타기 외에도 스피커 만들기, 도보 여행, 골프, 스키 등을 즐기며 다방면에 관심과 취미를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