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장성구 변리사는 1988년에 제일특허법인에서 변리사 업무를 시작하여 기계부 책임변리사를 거쳐 현재는 제일특허법인 기계 분야 관련 업무의 고문을 맡고 있습니다.

장 변리사는 1976년 기술고시(기계직)에 합격하고, 1977년 서울대학교 졸업 후 특허청 심사관으로 임용되어 특허청에서 10여년 간 공작기계, 자동차, 선박 등의 일반 기계 전 분야에 걸쳐 심사관으로 근무하였습니다. 특허청에서 근무하는 동안 장성구 변리사는 최우수 공무원으로 대통령 표창 및 최우수 심사관으로 특허청장 표창을 수여 받은 바 있으며, 미국특허청 심사관의 실무과정을 수료한 후, 유럽특허청의 연수과정을 이수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허청에서의 성공적인 업무수행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제일특허법인에 창립멤버로 입사한 이후, 현재까지 제일특허법인의 기계 분야 국내외 고객의 출원 및 심판 업무는 물론, 기계 분야의 소송 사건과 자문 업무에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지식재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 자격
  • ·변리사, 대한민국 (1984)
• 학력
  • ·유럽특허청 연수과정 이수 (1986)
  • · 미국특허청 심사관 연수과정 이수 (1983)
  • ·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1977)
• 경력
  • ·제일특허법인(유) (1988~현재)
  • · 특허청 기계분야 심사관 (1977-1988)
  • · 특허청 재직시 최우수공무원 및 최우수 심사관(1987)으로 포상
• 주요활동
  • ·대한변리사회 (KPAA)
  • · 아시아변리사회 (APAA)
  • · 국제지적재산보호협회 (AIPPI)
  • · 국제상표협회 (INTA)
• 언어
  • ·영어,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