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이승헌 변리사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였으며, 2011년 변리사 시험에 합격하였고, 제일특허법인의 국내사업부에서 전자파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승헌 변리사는 변리사가 되기 전, 3년간 엔지니어로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변리사 경력 중에는 국내 굴지의 진단키트기업에서 인하우스 카운셀러로 근무하면서, AI를 결합한 bio-informatics에 대한 다양한 특허를 발굴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승헌 변리사는 전기,전자,통신,네트워크는 물론 AI가 접목된 바이오 기술 등을 전문분야로 하여서 중소기업과 대기업, 연구소 및 대학 등의 IP 획득, 유지 및 권리 행사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스타트업에 대한 컨설팅 경험을 기반으로 특허 획득은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각종 인증의 획득과 같은 다양한 지식 재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