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장영빈 변리사는 중앙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한 후, 2021년부터 제일특허법인 화학부의 일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장 변리사는 영어 및 일본어 구사가 가능하고, 약학을 전공하며 분자생물학, 의약화학, 약물치료학 및 의약품합성학 등을 공부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바이오, 화학 및 약학 분야에서 다수의 일본 기업의 특허 출원을 비롯한 한국 내 특허 분쟁 절차의 대리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국내 기업 및 대학을 대리하여 특허 업무를 수행한 경험도 있어,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특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