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변리사
김단 변리사는 2016년부터 제일특허법인의 중국 업무팀의 일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2017년 중국변리사 시험에 합격한 이후 중국 고객 및 한국 고객의 특허와 관련한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특허소송/심판 및 출원, 거절이유 대응, 특허 침해 및 유효성 감정, 선행기술 조사 등의 업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김 변리사는 베이징우전대학교 전자과학과 기술과를 졸업하고, 제일에서 근무 이전에 베이징 소재 특허사무소에 재직하여 한국 및 일본으로의 출원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김 변리사는 한국 및 중국 양국에 대한 특허지식을 토대로 빠르고 적합한 대응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고객에게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