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김지선 변리사는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한 후, 투자자문사 및 제약사에 재직하여 다양한 경력을 쌓았습니다. 2015년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 이후에는 2018년부터 제일특허법인 화학부의 일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 변리사는 화학, 약학, 바이오 등의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을 대리하여 특허소송/심판 및 출원, 특허 침해 및 유효성 감정, 선행기술 조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국내 기업을 대리하여 일본에서의 특허 무효심판 관련 업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