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변리사
박은진 변리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응용수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부터 제일특허법인의 전자부 소속 변리사로서, 전자분야 전반에 걸쳐 국내외 유수 기업의 국내 및 해외 지식재산권 관련 출원, 심판, 소송 및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주된 기술분야는 전기, 전자, 통신, 반도체, 디스플레이입니다.
2020년에는 프랑스 University of Strasbourg, 국제지적재산권센터 (Centre d'Études Internationales de la Propriété Intellectuelle, CEIPI))에서 LL.M.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능력을 활용하여 해외 고객에게 효과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