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변리사
정은혜 변리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부터 제일특허의 일원으로 국내 및 해외 기업의 특허 출원, 심판, 소송, 라이센싱 및 IP 포트폴리오 강화 컨설팅 등의 지적재산권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정 변리사는 수년간 해외 출원 전담 부서에 근무하여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해외 각국의 출원 및 심판 절차 실무를 담당했습니다. 특히, 일본 기업의 미국, 유럽, 중국 등 제3국으로의 출원 및 중간사건 대응 업무를 지속적으로 담당하고 있으며, 해외 출원 및 중간 사건 대응과 관련하여 정확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도체 장비·제조 공정, 통신, 이미지 및 비디오 프로세싱, 컴퓨터 엔지니어링, 프린터, 의료기기 및 컴퓨터 소프트웨어 기술 등의 광범위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