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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변리사는 서울대학교 응용화학부를 졸업하고, 2004년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 이후 지금까지 제일특허법인 화학사업부의 일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 변리사는 국내 및 일본 고객 사건을 주요 업무로 하여, 화학/재료 분야의 국내 및 일본 기업을 대리하여 특허의 중간 단계 사건, 특허 심판/소송, 각종 감정/조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무 분야로는 화학, 고분자, 화학공학/공정, 전자재료, 금속/합금, 섬유 등이 있으며, 특히 최근에 늘어나고 있는 융복합(하이브리드) 기술 분야에서 강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2년간 일본의 도쿄 이과대학 대학원 MIP 과정을 수료하여 일본의 지재 관련 실무 및 이론에서의 전문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비교법적인 측면에서 국내 및 일본 고객의 요구에 더욱 충실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판례, 지재 통계, 법 개정 사항에 대해서도 검토 및 발표/세미나를 통해 고객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최신 판결, 동향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