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업무 총괄
김민지 변호사는 제일특허법인의 해외 업무 총괄로서 제일특허법인의 해외 업무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법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위해 사내 파트너 및 리더십과 긴밀히 협력하여 법인의 해외 업무 성과를 평가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제일특허법인의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해외 고객들에게 정기적인 방문 및 온/오프라인 미팅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널리 알리고 있으며, 이들 해외 고객들의 국내/국외의 다양한 지적재산 관련 사안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업무 이외에도 기업 개발, 법인 브랜딩 전략, 고객 관리, 전략적 제휴 및 사내의 주요 프로젝트 및 복지 프로그램 개발에도 참여하여 힘을 쏟고 있습니다.
김변호사는 Georgetown University 로스쿨에서 J.D. 학위를 취득한 전후로 미국의 여러 굴지의 로펌에서 지적 재산 관련 업무를 경험하였습니다. 또한 김변호사는 Managing IP와 같은 국제적인 출판물에 특허제도와 관련한 기고문을 게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