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최정훈 변리사는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2022년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 이후, 2025년부터 제일특허법인 화학사업부의 일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 변리사는 국내 다수의 기업들을 대리하여 특허 출원, 선행기술 조사, 특허 침해 감정, 무효 감정 및 가치 평가 등의 업무 전반을 수행하며, 국내 기업들의 해외출원에 대한 업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학공학을 전공한 최변리사는 유기화학, 고분자화학, 물리화학, 고체전자소자, 에너지소재 등 다양한 소재 및 소자 관련 기술은 물론, 용액열역학, 분리공정, 화학반응공학, 반도체공정, 공정제어 등 폭넓은 기술 분야에서도 강점을 보이며 높은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