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김창세 박사는 제일특허법인의 회장이자 설립자입니다.
김창세 박사는 한국 “최초의 국제변리사”로서 KIPO와 USPTO에 모두 등록 자격증을 가진 변리사 1세대로, 미국과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통해 얻은 기술 지식, 법률 전문성, 그리고 기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로서의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고객의 비즈니스 계획을 면밀하고 포괄적으로 다루어 김창세 박사는 국내에서 가장 높이 평가받는 지적 재산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고객 기업의 기술 개발, 지적 재산 포트폴리오 관리 및 제반 비즈니스 영역에서 성공적인 전략적 조언을 제시함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김박사는 3M (접착 조성물 및 광섬유 커넥터), Microsoft (소프트웨어), F. Hoffmann-La Roche (생명공학), ExxonMobil (석유화학)을 포함한 다수의 글로벌 기업을 성공적으로 대리했습니다.
제일특허법인을 설립하기 전에 김박사는 미국 ExxonMobil 본사의 특허 변호사, 국내 주요 대기업의 부사장 및 사내 미국변호사 직을 역임했습니다. 또한 TRIPS 협정과 관련된 우루과이라운드 지적재산권 협상회의의 정부대표로 외무부 장관으로부터 임명 받아 협상에 참여했으며, ETH Zurich에서 지적재산권 석사학위 과정과 New Hampshire Franklin Pierce 로스쿨 등 다수의 고등학술기관에서 강의를 한 바 있습니다. 김창세 박사는 최고의 윤리 기준을 가지고 타협 없는 전문성을 추구하며 회사를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