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준 변리사는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를 졸업하고, 2021년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 이후 2023년부터 현재까지 제일특허법인 화학사업부의 일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임 변리사는 화학, 화학공학 분야에서 다수의 외국 기업들을 대리하여 특허 출원, 번역문 제출, OA 대응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국내 기업들의 선행 기술 조사, 특허 침해 조사 등에 대한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화학공학을 전공하는 동안 고분자화학, 공정제어, 생화학, 물리화학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다양한 분야의 특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