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오지훈 변리사는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2019년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 후 2021년부터 제일특허법인 화학사업부의 일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 변리사는 영어 및 독일어 구사가 가능하며, 국내외 기업, 제약사, 대학 및 연구기관을 대리하여 특허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분자생물학, 생화학, 약학, 고분자 등의 기술 분야에서 특허 출원, 심사, 심판, 침해 및 유효성 감정, 특허 동향 분석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 변리사는 생물교육 및 공통과학을 전공하며, 분자생물학, 면역학, 유기화학 및 무기화학 등을 공부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화학, 바이오, 제약 분야의 기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특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